EVERY DAY, SPECIAL DAY!
“매일이 특별해지는 한 끼를 만듭니다.”
저희도 여느 회사들처럼 배달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곤 했습니다.
하지만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.
맛이 부족하거나, 양이 적어 금세 허기가 지고,
세척이 미흡한 용기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와 위생에 대한 불안감까지…
게다가 돈을 내고 먹는 도시락인데도 점점 남기는 날이 많아졌습니다.
그 결심이 우리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.

매일 먹는 한 끼이기에 제대로 된 맛과 따뜻함,
그리고 깔끔함이 필요하다는 믿음으로
우리는 직접 도시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.
그렇게 탄생한 우리의 도시락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식사가 아니라
매일 달라지는 메뉴로 지루하지 않고,
매일 새로워서 특별한, 한 끼를 전합니다.
이제 우리는 단순한 도시락을 넘어
작은 행복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합니다.